게다가 합법적으로 사자 사냥이 허용된 점이라든지 2000년대 들어서 아프리카에서 합법적 사냥으로 사살당한 사자는 600마리에 달한다. 야생동물 사파리 관광업이 가장 큰 주요산업인 탄자니아와 남아프리카 공화국, 나미비아, 보츠와나, 케냐, 잠비아 등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의 여러 나라들에서도 사자 보호에 매달리고 있지만 이렇게 거주민들과 갈등이 계속 벌어지고 사냥과 밀렵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사자의 미래는 밝지 않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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